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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상영 프로그램-이달의상영작

작성일 : 13-01-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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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시선(3시,7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625)  
   http://20130118 [516]
   http://20130118 [601]
1월 11일(금) 오후 3시,7시
드라마/110분/무료/12세관람가

줄거리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Seaside Flower’
감독: 박경희 / 러닝타임 : 22분 / 출연: 서주희, 정은혜 외

다운증후군 은혜는 학교에서는 ‘뚱보 메기’라고 놀림을 받아도 기죽지 않고 ‘야 이 새끼야!’ 라며 강단지게 싸움을 거는가 하면, 플룻을 배우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싶어 무서운 이야기도 나서서 해주는 평범한 소녀이다. 이런 은혜의 가장 친한 친구는40살이 넘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동네 아줌마. 오늘도 은혜는 아줌마가 그리워 아줌마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간다.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 아니거든요?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라는 혼잣말은 ‘차이’에 대한 우리의 열린 시선을 소망하는 은혜의 작은 바램이기도 하다.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Hey, Men~’
감독: 류승완 / 러닝타임 : 21분 / 출연: 온주완, 김수현, 정두홍, 임순례, 안길강 외

‘남자’라는 허위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주인공 우식. 대학원까지 졸업한, ‘배울 만큼 배운’ 우식이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보이는 언행은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차별의 압축판이라 할 수 있다. 성차별, 술집 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하기, 외국인 노동자 비하하기, 동성애 혐오, 외모차별, 고졸 친구 무시하기 등등. 친구들이 모두 진저리를 치며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버리고, 혼자가 된 우식은 마지막 남은 술집 손님에게 “남자니까 아시지 않느냐?” 딱 한잔만 같이 하자고 말을 건네 보는데....


배낭을 멘 소년 ‘A Boy with the Knapsac’
감독: 정지우 / 러닝타임 : 26분 / 출연: 오태경, 이진선 외

우여곡절 끝에 탈북(脫北)에 성공한 열아홉 소년 현이와 같은 또래 소녀 진선은 같은 아파트 아래 위층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는 동급생들에게 늘 시달림을 당하고, 아르바이트 가게 주인에게는 돈을 떼이며,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다. 그래서 진선은 말 못하는 행세를 하고, 그런 진선을 사람들은 진짜로 말을 못하는 것으로 안다. 한편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모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항상 배낭에 채워 놓고 있다. 그들에게 ‘탈북’이란 정치적 이념이나 신념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적응은 힘겹기만 하다. 그런 그들에게 오토바이 질주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서의 유일한 탈출구이고 그 질주를 통해 현실에서의 고통을 잊고자 하지만…


고마운 사람 ‘Someone Grateful’
감독: 장진 / 러닝타임 : 24분 / 출연 : 류승용, 이지용 외

학생운동을 하다가 붙잡힌 주인공 윤경신과 그를 고문하는 수사관 김주중. 으레 그렇듯 학생은 불지 않고, 수사관은 고문으로 응한다.
명색과는 달리 수사관은 밤낮을 뒤바꿔 주말에도, 아내의 생일에도, 보너스도 고용보장도 없이, 연말 실적 수당에만 매달리며 일해야 하는 노동조건인 이른바 비 정규직이다. 자신이 취조하던 경신에게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오히려 위안을 받고 피곤했던 밤을 뒤로한 채 다음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그는 하룻밤의 인연인 경신에게 고문에 대처하는 노하우까지 슬쩍 알려주고는 총총히 사라진다.


종로, 겨울 ‘Jongno, Winter’
감독: 김동원 / 러닝타임 : 18분

2003년 12월 9일 새벽. 서울 혜화동 거리에서 중국동포 김원섭씨가 동사한 채로 발견된다. 1년 뒤 같은 날, 카메라는 어디엔가 남아있을지도 모를 김원섭씨의 흔적을 쫒기 위해 종로와 혜화동 일대를 헤맨다. 밀린 임금을 받으러 갔다 돌아오던 김원섭씨는 한겨울 늦은 시간, 버스에서 내렸으나 지척인 농성장(당시 그는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숙식을 하며 재외동포법 개정과 강제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었다)을 찾지 못하고,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 마지막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


[소개글:다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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